슬픔에 잠겼을 때

 

 

사람들은 슬픔에 빠지면,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.

자신의 상황을 놓고 절규할 뿐이다. 하지만 분노를 품게 되면

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.-말콤-

 

 

사람은 대개 슬픔에 빠지면 위의 글귀와 같은 성향을 띄게 된다고

생각합니다. 아무것도 하지 않고, 자신의 상황을 절규하고..

허나 그렇게 있는다고 하여 그 상황이 바뀌고 슬픔이 가시는 것은

아닙니다. 알면서도 그렇게 하게 되곤 하죠.. 때론 감정이 너무

 

 

 

부각되고 격해져 나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곤 합니다. 그렇기에

감정을 조금 절제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

객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여 나 자신이 그 상황에

절여지지 않게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