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직업
복싱도 그저 하나의 직업이다. 풀들은 자라고, 새들은 날아다니며, 파도는 모래를 친다. 나는 사람들을 두들겨 팰 뿐이다. -무하마드 알리- 세상에 직업은 많다. 사람들이 보기에 좋든 좋지 않든 다 직업이다. 좋아서 하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, 어쩔 수 없이도 할 수 있게 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. 어찌 되었든 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하고 또 그게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내 맘대로 하고 상황을 바꾸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. 허나 무엇이든 열심히한다면 분명 잘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.
카테고리 없음
2017. 10. 19. 04:34